울산도시공사(사장 한삼건)는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으로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8월 17일 선도적 탄소중립 실천 선언을 하였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은 10가지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계단 이용, 컴퓨터 절전 기능 이용 등 생활에서 쉽게 실시할 수 있는 수칙들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운동을 통해 울산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