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 추석맞이 지역사랑 나눔 활동
1사1촌 외와마을, 지역상생협약 반구·한실마을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보도내용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2024년 갑진년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9월 11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외와마을(이장 서상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마을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011년부터 외와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일손 돕기, 어르신 효도 관광 지원 등 매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언양읍 대곡리 반구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반구마을 및 한실마을(대곡리 이장 김태한)에도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울산도시공사는 반구·한실마을과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올해 초 지역상생 협약을 맺으며, 교류하고 있다.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은“울산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울산도시공사와 울산시민의 교류와 상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공사에 대한 응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모색하여 ESG 나눔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