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보도자료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배후도시 조성 본격화
작성자 김성락
작성일자 2026-01-14
조회수 143
매체: 울산 지역 언론
게시일: 2026.01.12 (수정 2026.01.13)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배후도시 조성 본격화…2,380억 투입 44만3,380㎡ 추진
핵심 관건: 전체 부지 89% GB(개발제한구역) 해제 규모 · 10월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요약
울주군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에 대비한 ‘배후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온산읍 덕신리 일원 44만3,380㎡2,380억원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이며, 사업 성패는 전체 부지의 89%를 차지하는 GB(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의에 달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울주군2026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배후도시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GB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 협의에 앞서, 사업계획 및 입지 적정성 평가와 환경영향 예측·저감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됩니다. 용역비는 2억5,000만원이 투입됩니다.

배후도시 조성사업은 온산국가산단 확장에 따른 연계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택용지 확보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편, 울산도시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은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공공폐기물처리시설용지 등 기반시설 개발을 위해 2023년~2031년까지 온산읍 학남리 일원 147만9,255㎡(45만평) 규모의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 개발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계획상 올해 상반기 산업단지계획(안) 승인 신청 후, 2028년~2031년 단지조성공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산단 확장 일정에 맞춰 온산읍 덕신리 일원 44만3,380㎡ 부지에 배후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보상비와 구획정리 등을 포함한 예상 사업비를 2,38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은 2025년 4월 배후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GB 구역 해제 용역에 착수했고, 2025년 11월부터 울산광역시와 GB 해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용역은 2027년 초 완료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장 큰 관건은 전체 부지 면적의 89%(39만5,364㎡)를 차지하는 GB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입니다. GB 활용 여부에 따라 배후도시 조성사업의 구체적 규모가 결정될 전망이며,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사업의 ‘대략적인 밑그림’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후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 울산시울주군이 추진 중인 ‘남부권 신도시’ 건설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와 군은 인구 10만 규모의 신도시를 2035년까지 건설하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S-OIL 샤힌프로젝트, 고려아연, LS 등 기업이 총 12조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구 유입 대비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도 온산공단 근로자 중 약 3만명이 부산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언급되며, 배후도시 조성으로 주거 수요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수치 한눈에 보기
• 배후도시 부지: 44만3,380㎡ (덕신리 일원)
• 예상 사업비: 2,380억원
• GB 비중: 89% (39만5,364㎡)
•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2026년 1월~10월 / 용역비 2억5,000만원
• 산단 확장: 147만9,255㎡, 2023~2031년 추진 (공사 2028~2031년 계획)
• 남부권 신도시: 인구 10만 규모, 2035년까지 계획


기자: 김상아
※ 본 게시글은 울산도시공사 및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요약·공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