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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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년 표류’ 상안 행복주택, 민간 참여로 ‘돌파구’
작성자 김성락
작성일자 2026-01-16
조회수 116
언론보도 · 2026.01.14

‘6년 표류’ 상안 행복주택,
민간 참여 ‘패키지 전략’으로 재가동
원자재값 급등·사업비 증가로 지연되던 사업에 대해 울산도시공사상안지구율동지구를 묶어 민간사업자 유치를 추진합니다.
요약
사업비 부족으로 장기간 지연된 북구 상안 행복주택 건설사업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전환되며 재추진 동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울산도시공사상안지구(행복주택)율동지구(공공임대)를 ‘패키지’로 묶어 민간사업자를 유치하고, 사업 재원 조달 및 일정 정상화를 추진합니다.


사업비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던 울산 북구 상안 행복주택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상안지구율동지구를 함께 추진하는 ‘패키지 전략’을 마련하고, 민간사업자 참여를 확대하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울산도시공사는 이달 초 ‘상안지구 행복주택’‘율동지구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최근 6개 업체로부터 참가의향서를 접수했습니다. 이는 공공이 시행자로 사업을 주도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시공 등을 담당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입니다.

상안지구북구 상안동 343번지 일원 9,876㎡ 부지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1만454㎡ 규모로 행복주택 102호(청년·주거약자 32호, 신혼부부 7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율동지구북구 효문동 1057번지 일원 1만5,48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1층, 연면적 5만1,191㎡ 규모로 381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상안지구2020년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2년 울산시 공공주택 통합 심의위원회 통과 등 절차가 진행됐으나, 이후 원자재값 급등사업비 증가로 일정이 지연됐습니다. 당초 예상 사업비는 약 226억원 수준이었으나, 최근 산정된 사업비는 약 350억원으로 1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울산도시공사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상안지구 단독 추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율동지구와 연계한 패키지 방식으로 민간참여를 유도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행사 이미지


핵심 수치·일정
민간참여 현황
6개 업체 참가의향서 접수
상안지구(행복주택)
102호 공급 · 부지 9,876㎡
율동지구(공공임대)
381세대 공급 · 연면적 5만1,191㎡
사업비 변동(상안)
226억원 → 350억원 (약 100억원+ 증가)
향후 일정(보도 기준)
상안 2028년 하반기 준공 전망 · 율동 2029년 준공 유력


공공임대 보급 기대효과(보도 내용 요지)
보도에서는 이번 추진방식 전환이 울산 공공임대주택 보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2025년 6월 기준 울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1만5,576호로, 7개 특·광역시 중 하위권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습니다(비교 수치: 인천 4만7,513호, 대구 3만9,625호, 부산 3만5,898호, 서울 3만2,318호, 대전 2만7,460호, 광주 1만3,287호).


윤병집 기자
※ 본 게시글은 울산도시공사 및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요약·공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