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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울산도시 경쟁력 향상 위한 인프라·기반 조성에 앞장”
작성자 김성락
작성일자 2026-01-23
조회수 31
매체명: 경상일보 · 게재일: 2026.01.23
분류: 사회 · 울산
[인터뷰]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울산도시 경쟁력 향상 위한 인프라·기반 조성에 앞장”
핵심 키워드: U-밸리 · 수소융복합밸리 · KTX울산역세권 · 수소도시 3기 · 산업구조 다변화
요약 :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은 연임을 “완수와 책임”의 과제로 규정하며, 공사가 추진 중인 약 4조원 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울산의 도시 경쟁력산업 전환을 뒷받침할 인프라·기반 조성에 속도감 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의 도시 개발과 산업 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울산도시공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윤두환 사장은 울산역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수소도시 구축 등 굵직한 장기 사업의 완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윤 사장은 연임의 의미에 대해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산업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과제”라고 언급하며, 초임이 방향과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현재는 “결과에 대한 무게”를 느끼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시공사가 약 4조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집행을 넘어 울산의 미래 도시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시가 전례 없는 35조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룬 만큼, 그 성과가 실제 산업일자리,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인프라와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시공사가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올해를 “계획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수소도시 3기 조성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전략사업인 U-밸리, 수소융복합밸리, 성안·약사 산업단지도 시정 정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롯데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포기하면서 일정이 지연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 사장은 해당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복합환승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정부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 중이라며, 사업 구조·재원 조달 방식·운영 모델을 전반적으로 재설계해 추진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사장은 울산이 기존 자동차·조선·화학 중심 산업도시를 넘어 비철금속 기반 이차전지 산업과 ‘울산 AI 수도’ 구현을 축으로 한 AI 산업까지 아우르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속도보다 안전공공성을 우선하며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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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수치/포인트
· 투자사업 규모: 약 4조원
· 울산시 투자유치 성과: 35조원
· 중점 추진: KTX역세권 · 산업단지 · 수소도시 3기 · U-밸리 · 수소융복합밸리
· 방향성: 산업구조 다변화 ·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 안전·공공성 우선


석현주 기자
※ 본 게시글은 울산도시공사 및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요약·공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