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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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동차산단 근로자·노인 공존 주거모델 구상
작성자 김성락
작성일자 2026-02-24
조회수 28
📰 경상일보  |  2026.02.24 
자동차산단 근로자·노인이 함께하는
복지 연계형 공공주택 주거모델 구상
울산도시공사가 자동차산단 내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합니다.
분양·임대 주택 규모와 고령자복지주택 도입 여부까지 종합 검토할 계획입니다.

울산도시공사동구 서부동 일원 자동차산업단지 부지 6만2,142㎡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분양·임대주택의 규모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도입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분양주택 897가구임대주택 529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사업의 재무성·경제성뿐 아니라 수요 분석, 시설 배치, 재원 조달 계획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6개월간 수립하게 됩니다.



특히 용역 과업지시서에는 '2025년 특화주택 공모사업'과 연계한 고령자복지주택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명시되어 있어, 자동차산단 내 주거단지가 단순 근로자 주택을 넘어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주거 모델로 구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앞서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특화주택과 고령자복지주택 286채 건립을 추진 중이며, 동구 남목 일반산단 공동주택용지에도 복지서비스 연계형 고령자복지주택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자동차산단 공공주택 역시 '복지 연계형 주거단지'로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단순 임대주택이 아니라 의료·돌봄·생활지원 서비스가 연계된 주거 유형입니다. 산업단지 인근에 복지주택이 도입될 경우 은퇴 근로자 및 지역 고령층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주거 구조를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분양과 임대를 혼합한 공공주택 공급은 청년 근로자 유입장기 정주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개발수요 분석, 부동산 시장 조사, 주택 유형별 적정 규모 검토 등을 거쳐 사업 추진 타당성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 핵심 사업 규모 요약
897가구
분양주택
529가구
임대주택
6개월
기본계획 수립 기간
6만2,142㎡
사업 대상 부지


✍️ 석현주 기자
※ 본 게시글은 울산도시공사 및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요약·공유한 것입니다.